
10만 명이 모인 MWC, 글로벌 기업이 페어리테크에 주목한 이유는?
지난 3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26이 열렸습니다. 207개국에서 10만 5천 명이 참가한 올해 행사의 주제는 The IQ Era. AI가 통신과 모바일 산업을 어떻게 바꿀지가 핵심 화두였죠.
이 자리에 페어리테크도 함께했습니다. LG유플러스 AI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쉬프트(Shift) 협업사로 선정되어 MWC 부대행사 4YFN에 참가했거든요.
* 4YFN은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1,000여 곳이 기술과 사업 기회를 교류하는 자리입니다.

4일간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통신사, 금융사, 광고 네트워크 등 다양한 기업을 만났습니다. 업종은 달랐지만 페어리테크 솔루션에서 주목한 기술 포인트는 놀라울 만큼 비슷했어요.
현장에서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페어리테크의 핵심 기술 3가지를 소개합니다.
기술 1. 온디바이스 AI
: 데이터가 서버 밖으로 나가지 않는 구조

글로벌 기업들이 가장 먼저 반응한 건 데이터 처리 방식이었습니다.
페어리테크 솔루션은 모든 분석이 사용자의 스마트폰 내부에서 완결됩니다. 행동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메시지 발송까지 기기 안에서만 이루어지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이 구조가 왜 주목받았을까요? MWC에서 만난 통신사와 금융사 모두 같은 고민을 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저와 트래픽은 충분한데 컴플라이언스 규제 때문에 데이터를 활용한 매출화가 막혀 있는 상황이었죠.
페어리테크의 온디바이스 AI는 이 문제를 우회가 아니라 원천적으로 해결합니다. 데이터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으니 규제에 저촉될 여지 자체가 없어요.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제로 상태에서 매출화가 가능하다는 점에 글로벌 기업들이 가장 강하게 반응했습니다.
고객의 스마트폰 안에서만 작동하는 페어리테크 온디바이스 AI 기술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 [서버 전송 없이 실시간 마케팅이 가능할까? 온디바이스 AI의 비밀]
기술 2. 실시간 행동 인식 타겟팅
: 구매 의도가 가장 높은 순간 포착

두 번째로 주목받은 건 실시간 타겟팅 기술이었습니다.
기존 CRM 마케팅 툴은 자사 앱 안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서버로 보내고, 분석 후 캠페인을 세팅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사이에 짧게는 수분, 길게는 하루 이상 딜레이가 생기죠.
반면 페어리테크 솔루션은 사용자가 쇼핑 앱이나 서비스에 진입하는 바로 그 순간을 기기 내 AI가 감지하고 반응합니다. 서버 왕복 없이 즉시 관련 혜택을 전달할 수 있는 구조이다보니, 구매 의도가 가장 높은 시점에 메시지가 도달할 수 있죠. 이런 구조의 차이가 만들어 낸 성과의 차이 역시 뚜렷합니다.
| 지표 | 페어리테크 성과 | 업계 평균 |
|---|---|---|
| 푸시 알림 클릭률(CTR) | 평균 28% | 2~4% |
| 전환율 | 74~78% | — |
이 수치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광고주와 네트워크사들은 CTR이 높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실제 카드사 도입 후 클릭률 28%를 만들어낸 성과가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확인해 보세요.
▶︎ [롯데카드 클릭률이 28%까지 치솟은 이유: 카드사 도입 성과 총정리]
기술 3. 프라이버시 보호 설계
: 금융사도 도입 가능한 수준

세 번째는 프라이버시 설계입니다.
MWC에서 만난 금융사 관계자들의 첫 질문은 한결같았어요. IBK기업은행카드 같은 금융사를 고객으로 확보한 방법과 컴플라이언스 이슈 유무가 가장 궁금했던 거죠.
이게 가능했던 건 페어리테크 솔루션이 고객의 민감 정보나 고유 식별값을 수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케팅에 필요한 최소한의 행동 데이터만 사용자 동의 기반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침해 및 유출 위험 없이 사용자에게는 혜택을 찾아주고 기업에게는 성과를 만들어주는 구조를 설계할 수 있죠.
특히 이미 롯데카드, 하나카드, 신한카드 뿐만 아니라 프라이버시를 가장 엄격하게 따지는 금융 업종인 IBK기업은행카드까지 도입해 운영 중이라는 사실이 현장에서도 강력한 신뢰 근거로 작용했습니다.
프라이버시 규제가 까다로운 카드사 보안팀이 페어리테크를 승인한 배경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규제 시대, 카드사 보안팀이 페어리테크를 승인한 이유]
글로벌이 주목한 기술, 이미 국내에서 성과로 증명됐습니다

MWC 2026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한 기술은 특별히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페어리테크가 국내 주요 카드사와 함께 이미 실전에서 검증해 온 바로 그 기술이에요.
온디바이스 AI로 컴플라이언스를 해결하고, 실시간 타겟팅으로 성과를 만들고,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 국경을 넘어서도 같은 반응을 만들어냈다는 건, 페어리테크의 기술의 보편성과 완성도가 글로벌 수준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입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고객들도 인정한 페어리테크 솔루션, 우리 서비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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