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AU 비율로 보는 우리 앱 수익화의 잠재력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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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AU 비율로 보는 우리 앱 수익화 잠재력

우리 앱의 MAU(월간 활성 사용자)가 100만이라고 해볼게요. 꽤 많아 보이지만, 이 중 매일 접속하는 유저가 5만인 앱과 30만인 앱의 수익화 기회는 같을까요?

크로스셀링도, 캐시백도, 앱 푸시 광고도 유저가 앱에 접속해야 작동해요. 유저가 매일 오지 않으면 수익화 구조가 아무리 잘 갖춰져 있어도 작동할 기회 자체가 적습니다. DAU/MAU 비율이 바로 이 기회의 크기를 보여주는 지표예요.

DAU/MAU 비율이란?

같은 MAU 100만, 고착도에 따른 차이

DAU(Daily Active Users)/MAU 비율은 월간 활성 사용자 중 매일 접속하는 사용자의 비율로, 다른 말로는 Stickiness(고착도)라고도 합니다.

계산은 단순합니다. DAU를 MAU로 나누고 100을 곱하면 돼죠. MAU가 100만이고 DAU가 20만이면 고착도는 20%입니다.

CleverTap에 따르면 이 비율이 20% 이상이면 건강한 수준이고, 50%를 넘으면 해당 앱이 이용자들의 일상을 강하게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흔히 소셜 앱 같은 것들이 이런 수치를 갖고 있죠.

이 비율이 중요한 이유는 앱 MAU가 같아도 DAU/MAU가 다르면 수익화 구조가 작동하는 횟수가 완전히 달리지기 때문입니다. MAU 100만에 고착도가 10%인 앱은 하루 10만 번의 기회가 있지만, 40%인 앱은 하루 40만 번의 수익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거죠. 무려 4배 차이가 나는 겁니다.

업종별 DAU/MAU 벤치마크

업종별 DAU/MAU 벤치마크

앞서 소셜 앱의 경우 고착도가 50%를 넘기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는데, 이 수치를 일반적인 이커머스 앱까지 적용할 순 없습니다. 업종마다 DAU/MAU 비율은 다 다르거든요.

CleverTap 벤치마크를 보면 업종별 차이를 더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소셜·메시징 앱: 50~80%으로, 거의 매일 사용
  • 생산성 앱: 40~60% 정도로, 특히 업무 도구 카테고리는 업무 시간대에 빈번한 접속
  • 이커머스 앱: 15~30% 수준으로 제품의 구매 주기에 따라 접속
  • 핀테크 앱: 10% 안팎으로, 결제 후 확인 등에 접속

이렇게 업종별 평균치를 살펴 보면 DAU/MAU 비율이 20%라도 소셜 앱에서는 심각한 문제이고, 이커머스 앱에서는 평균적인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DAU/MAU가 낮으면 수익화가 어려운 이유와 DAU를 높이는 방법

고착도가 수익화 기회를 결정한다

크로스셀링, 캐시백, 앱 푸시 광고 모두 유저가 앱에 접속해야 작동합니다. 이 말은 즉, 고착도가 낮으면 이 구조들이 작동할 기회 자체가 줄어든다는 것을 뜻하죠.

결국 DAU/MAU는 수익화 구조의 작동 가능 횟수를 결정하는 지표인 셈이죠.

그렇다면 이 고착도는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요?

이를 위해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우리 앱의 유저가 매일 들어올 이유를 만들어 주는 것에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두 가지 접근이 있는데, 첫 번째는 유저의 실제 소비와 연결된 캐시백으로 매일 접속할 동기를 만드는 것, 그리고 두 번째는 유저의 행동 시점에 맞춤 알림으로 자연스럽게 접속을 유도하는 것이죠.

다만 이 두 가지를 실무 현장에서 직접 구현하려면 만만치 않은 벽을 마주하게 됩니다. 캐시백을 붙이려면 쇼핑몰마다 제휴 영업, 계약, 정산까지 직접 세팅해야 하고, 행동 시점에 맞는 알림을 보내려면 유저의 실시간 맥락을 감지하는 기술이 필요하니까요.

그래서 페어리테크는 이 두 가지를 하나의 구조로 제공합니다.

1. 캐시백으로 매일 접속할 이유 만들기

캐시백으로 매일 접속할 이유 만들기

페어리테크는 네이버쇼핑, 지마켓 등 70개 이상의 쇼핑몰과 이미 제휴가 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하면 유저가 외부 쇼핑몰에서 결제하려는 순간 해당 쇼핑몰에서 결제 시 받을 수 있는 캐시백 알림이 도달하는 구조를 만들어, 유저는 우리 앱을 거쳐 결제하면 캐시백을 받고, 앱은 그 결제에서 제휴 수수료를 확보하는 매출 구조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특히 페어리테크의 캐시백 서비스는 단순히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끝나는 리워드가 아니라, 실제 유저가 결제를 하려고 했던 소비 포인트와 연결된 동기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유저의 실시간 행동 타겟팅 기술로 지금 이 순간 유저가 관심있게 보고 있는 쇼핑리스트와 관련된 최적의 알림을 보낼 수 있는 거죠.

이런 기술 덕분에 유저는 온라인 환경에서 결제할 때마다 우리 앱에 들어올 이유가 생기고, 앱 사는 자사 앱의 접속 빈도를 높이면서 동시에 매출을 만들 수 있습니다.

2. 온디바이스 AI 맞춤 알림으로 접속 유도

일반 앱 푸시 vs 온디바이스 AI 알림

일반적인 앱 푸시는 앱 내부 행동 기반으로 시점이 지난 정보를 보내다 보니 클릭률이 1~2%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페어리테크는 다릅니다. 유저 스마트폰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돌아가는 온디바이스 AI가 실시간 행동 맥락을 감지하고, 그 시점에 맞는 알림을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페어리테크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타겟팅 푸시 알림을 보낸 한 기업의 경우, 앱 푸시 캠페인에서 CTR 27%, 전환율 74%를 기록하기도 했는데, 기존 CRM 푸시 알림과 온디바이스 AI 푸시 알림의 차이점은 이 글에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DAU/MAU, 수익화 기회를 결정하는 지표

DAU/MAU, 수익화의 시작점

DAU/MAU는 수익화 구조의 작동 가능 횟수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 비율이 낮으면 아무리 좋은 구조를 만들어도 앱 수익화의 기회 자체가 적어요. 반대로 이 비율을 높이는 것 자체가 수익화의 시작이 될 수 있고요.

우리 앱의 DAU를 높이면서 동시에 매출을 만들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페어리테크와 가볍게 이야기 나눠보는 것입니다.

DAU 관련 자주 묻는 질문

DAU와 MAU는 어떻게 다른가요?

DAU는 하루 동안 앱을 열어본 유저 수, MAU는 한 달 동안 앱을 열어본 유저 수입니다. DAU/MAU 비율을 함께 보면 유저의 일상적 점유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WAU는 언제 봐야 하나요?

WAU(Weekly Active Users)는 주간 활성 사용자로, 주 단위 이벤트를 운영하는 앱에서 유용합니다. 다만 수익화 구조의 작동 빈도를 보려면 DAU/MAU가 더 정확합니다.

Stickiness가 낮은 앱은 수익화를 못 하나요?

못 하는 건 아니지만 기회가 적습니다. 크로스셀링이나 앱 푸시 광고 같은 구조는 유저가 접속해야 작동하기 때문에, 비율을 높이는 것이 수익화의 시작점이에요.

앱 수익화를 고민 중이시라면 아래 글도 도움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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